경산경찰서가 26일 지역대학교 축제 현장을 찾아 '마약 이용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마약예방캠페인. 경산경찰서.
경산경찰서가 26일 지역대학교 축제 현장을 찾아 '마약 이용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경찰이 단순한 단속을 넘어, 교육과 홍보를 통해 사전 예방에 힘쓰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을 이용한 성범죄에 대한 대학생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자발적인 예방 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소셜미디어(SNS) 활용 챌린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경산경찰서는 대학 축제 현장에 특별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SAVE_CAMPUS'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경산경찰서가 26일 지역대학교 축제 현장을 찾아 '마약 이용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마약예방캠페인. 경산경찰서.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마약 이용 성범죄의 위험성과 실제 피해 사례 △성폭력 유형별 예방법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특히, 마약 선별 키트와 불법 촬영 감지 장치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운영해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러한 체험형 교육은 학생들이 마약과 성범죄의 심각성을 더욱 명확하게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경산경찰서 관계자는 "젊은 세대가 마약과 성범죄의 결합 위험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나아가 피해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 대학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산경찰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마약 및 성범죄 없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