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이강인이 더 브라위너와 한솥밥? "나폴리 단장이 지켜보는 중"

주대은 기자 2025. 5. 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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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풋볼 DB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나폴리가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

나폴리 소식을 전하는 '아레나 나폴리'는 25일(한국시간) "나폴리는 여전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지오반니 만나 단장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기술적이고 상징적인 공백을 남긴 흐비차를 적절히 대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실질적인 대체자는 없었다. 나폴리는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한 새로운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강인이 거론됐다. 매체는 "현재 만나 단장이 두 명의 선수를 지켜보고 있다"라며 "이강인은 비유럽 선수라 비유럽 선수(Non-EU) 쿼터를 쓸지에 대해 판단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입지가 불안하다. 시즌 중반부터 주전 경쟁에서 밀리더니 급기야 중요도가 비교적 떨어지는 경기에만 투입됐다. 오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출전도 불투명하다.

자연스레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르코 아센시오에게 문을 열어준 PSG는 중원에서 대대적인 정리를 계속하고 있다. 다음 차례는 이강인이다. 그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전술 시스템에서 자리를 잡는 데 실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 구단이 이강인 영입에 나섰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당시 PSG는 이강인의 잠재력을 믿고 이적을 막았다. 하지만 이제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했다. 이젠 PSG가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됐다"라고 더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잘 아는 에크렘 코누르는 "AC 밀란, 유벤투스, 나폴리가 이강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예상 이적료는 4,000만~5,000만 유로(약 622억~778억 원)다.

만약 이강인이 나폴리로 향한다면 더 브라위너와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도 있다. 더 브라위너는 세계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꼽히지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다. 나폴리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나폴리가 더 브라위너에게 3년 계약을 제시했다"라고 했다. 첫 두 시즌 간 600만 유로(약 93억 원), 세 번째 시즌엔 500만 유로(약 77억 원)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과 더 브라위너가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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