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이재명 '청년 극우화' 발언에 "적반하장식 책임전가"

이재우 기자 2025. 5. 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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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청년 극우화 발언'과 관련해 "적반하장식의 책임 전가"라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이날 이 후보의 '청년 극우화 발언'을 담은 기사를 공유한 뒤 "대학생들을 만난다고 해서 호텔경제학을 설파하는 줄 (알았다)"이라며 "최근 청년층에서 지지율이 급감한 상황에 이재명 후보는 통렬한 반성을 해도 부족한데 적반하장식으로 책임 전가만 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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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통렬한 반성을 해도 부족…추락의 가속도 높일 뿐"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배준영, 권영진 의원실 주최로 열린 '세계로 가는 물류 관문 인천, 전자상거래 허브 구축 전략 토론회'에서 배준영 의원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5.03.27.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청년 극우화 발언'과 관련해 "적반하장식의 책임 전가"라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이날 이 후보의 '청년 극우화 발언'을 담은 기사를 공유한 뒤 "대학생들을 만난다고 해서 호텔경제학을 설파하는 줄 (알았다)"이라며 "최근 청년층에서 지지율이 급감한 상황에 이재명 후보는 통렬한 반성을 해도 부족한데 적반하장식으로 책임 전가만 한다"고 썼다.

이어 "더군다나 확실한 의사결정의 주체성을 가진 청년을 물가에 나온 어린아이 취급하는 듯 폄하하는 언사는 추락의 가속도를 높일 뿐"이라고 했다.

앞서 이재명 후보는 이날 경기 수원 아주대학교에서 대학생 유권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청년 세대 정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에 "악성 정치 때문에 청년 세대들이 아주 많이 오염이 된 것 같다"며 "지금 청년 세대 중 일부는 매우 보수적이어서 일부는 극우화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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