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식품가공 공장 화재…5시간여 만에 초진
권민규 기자 2025. 5. 26. 17:09

▲ 양주 식품 가공 공장 화재
오늘(26일) 오전 10시 40분쯤 경기 양주시 백석읍 식품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약 5시간 15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등 90명이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었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75명을 동원해 5시간여 만인 오후 4시쯤 주불을 잡았습니다.
해당 공장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에 연면적도 넓고, 내부에 짙은 연기로 진입이 어려워 진화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을 정리한 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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