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의심할 유아인-안재홍 파격 키스신‥‘하이파이브’ 감독 “오락영화라면 이렇게”[종합]

배효주 2025. 5. 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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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의 마약 파문 이후 두 번째 영화, '하이파이브'가 개봉을 앞뒀다.

강형철 감독은 "혹시라도 있을 염려를 상쇄시킬 만한 영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형철 감독은 2018년 개봉한 영화 '스윙키즈' 이후 7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 데 대해 "정체성이 오락영화인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이런 작품을 만들 기회가 생기고, 또 진행하며 '재밌는 오락영화를 만들려면 이렇게 가야 한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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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이파이브’ 팀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
강형철 감독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 / 사진 유용주 기자]

유아인의 마약 파문 이후 두 번째 영화, '하이파이브'가 개봉을 앞뒀다. 강형철 감독은 "혹시라도 있을 염려를 상쇄시킬 만한 영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 언론 시사회가 5월 2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강형철 감독,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이 참석했다.

이달 30일 개봉하는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 등 다양한 매력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 후 초능력이 생겼다는 독특한 설정, 각기 다른 능력들이 힘을 합쳐 선보일 최강 팀플레이,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펼치는 유쾌한 웃음과 시원하고 짜릿한 액션을 선보일 전망이다.

강형철 감독은 2018년 개봉한 영화 '스윙키즈' 이후 7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 데 대해 "정체성이 오락영화인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이런 작품을 만들 기회가 생기고, 또 진행하며 '재밌는 오락영화를 만들려면 이렇게 가야 한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7년 만에 개봉하게 됐는데, 극장에 영화를 거는 게 이렇게 영광스러운 일이라는 걸 잠시 잊고 있었다"고도 전했다.

초능력자들이 주인공인 만큼, 화려한 비주얼도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에 대해 강형철 감독은 "VFX 작업이 많지만 현실에도 발을 붙이고 있기를 바랐다"고 현실감도 살렸음을 전했다.

마블의 '어벤져스'처럼, 시리즈물로 볼 수도 있겠냐는 질문에는 "처음에 이 작업을 시작할 때는 프리퀄, 시퀄 등 많은 아이디어가 있었지만, 앞으로의 일은 모르는 것"이라며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사랑이 있다면.."이라고 말을 아끼기도.

마약 파문을 일으킨 유아인이 주연 배우들 중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해서는 "이 영화는 한 명의 영화가 아니다"면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인생의 빛나는 한때를 바쳤다"고 무겁게 입을 뗐다.

이어 "진심이 담긴 영화라고 감히 말씀드린다"면서 "빛나는 배우들의 즐겁고 유쾌한 연기, 영화 자체의 즐거움이 있다. 혹시라도 염려가 있으시다면, 그걸 상쇄하고도 남을 거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화에는 안재홍과 유아인의 입맞춤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안재홍은 "서로 날을 세웠던 하이파이브 팀이 하나가 되는 장면이라 생각하고 임했다"고 짤막하게 답해 호기심을 높였다.

5월 30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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