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결혼 8주년 "♥주상욱 매년 선물..운동화 끈 풀리면 늘 묶어줘"

조윤선 2025. 5. 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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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과의 결혼 8주년을 자축했다.

차예련은 25일 "Happy our 8th wedding anniversary♥ 벌써 8주년이라니…시간 정말 빠르네요. 주인아가 8살이 되었고, 너무 행복한 시간들 고마워요 주 서방님!! 늘 웃게 해줘서요. 매년 잊지 않고 제일 좋아하는 작약 선물 해주는 자상한 남편. 운동화 끈 풀리면 늘 쪼그리고 앉아서 묶어주는 내 남편 고마워♥"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러나…둘 사진을 올리려고 아무리 찾아봐도 같이 사진 찍기 오글거려 하는 남편님 덕에…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ㅋㅋㅋ 겨우 찾는데 작년도 사진들뿐이에요. 현실 부부..."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에게 결혼기념일 선물로 받은 작약 꽃다발이 담겨 있다. 꽃다발에는 '마누라 사랑해'라는 애정이 듬뿍 담긴 메시지가 적힌 카드도 꽂혀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주상욱이 차예련의 운동화 끈을 정성스럽게 묶어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외에도 주상욱에게 받은 꽃다발을 안고 환하게 웃는 차예련의 모습과 부부가 손을 맞잡고 거리를 걷는 모습 등 다정한 일상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차예련은 7세 연상의 배우 주상욱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인아 양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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