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여론조사] 정당 호감도…더불어민주당 43.1% 국민의힘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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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에서 지지하시는 정당 또는 약간이라도 더 호감이 있는 정당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43.1%, 국민의힘 38.5%, 개혁신당 8.0%, 조국혁신당 1.6%으로 나타났다.
정당 호감도에서 남성은 더불어민주당 40.5%, 국민의힘 37.8%, 개혁신당 12.0%로 나왔고,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45.6%, 국민의힘 39.1%, 개혁신당 4.0%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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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에서 지지하시는 정당 또는 약간이라도 더 호감이 있는 정당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43.1%, 국민의힘 38.5%, 개혁신당 8.0%, 조국혁신당 1.6%으로 나타났다.
기타 정당 1.3%, 진보당 1.0%, 지지 정당 없음인 '무당층'은 6.0%, 잘 모르겠다 0.4%를 보였다.
정당 호감도에서 남성은 더불어민주당 40.5%, 국민의힘 37.8%, 개혁신당 12.0%로 나왔고,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45.6%, 국민의힘 39.1%, 개혁신당 4.0%로 집계됐다.
남녀 모두 민주당의 선호도가 높은 가운데 남성의 경우 상대적으로 개혁신당에 대한 호감도가 여성보다 높게 나왔다.
연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0대 59.5%, 50대 50.5%로 '386세대'인 중년층에서 상대적으로 호감도가 높았다.
국민의힘은 70대 이상 56.4%, 60대 49.3%로 보수세가 뚜렷한 노년층에서 지지세가 높게 나타났다.
개혁신당은 18~29세 23.7%, 30대 16.4%로 2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호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정치 이념 성향을 보면 보수층은 국민의힘 71.8%, 더불어민주당 14.3%, 개혁신당 7.3% 순으로 호감도를 보였다. 진보층은 더불어민주당 81.4%, 국민의힘 9.5%, 개혁신당 3.0% 순으로 정당 호감도가 크게 갈렸다.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중도층은 더불어민주당 48.4%, 국민의힘 23.9%, 개혁신당 12.5%의 지지도를 보이며, 막판 표심 향배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치적 이념 성향이 어느 쪽에 조금이라도 더 가깝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보수 36.1%, 중도 35.1%, 진보 22.3%, 잘 모르겠다 6.5%의 응답율을 보였다. 이를 볼 때 정치 성향을 잘 드러내지 않는 '샤이 보수'와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의 표심이 대선 막판에 어디로 쏠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제주일보를 비롯한 전국 9개 지역 유력 일간지로 구성된 한국지방신문협회의 의뢰로 에이스리서치가 2025년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했다.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여론조사 방식(통신 3사 제공 가상번호 100%)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로 진행됐다.
2025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셀가중)한 결과이다.
표본 수는 3028명이다. 통화 시도 8만9989명 중 3만3575명의 통화 성공과 3028명의 응답 완료로 응답률은 9.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8%p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