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캠퍼스 달군 '축제 여신들'

김선우 기자 2025. 5. 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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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대학 축제에 출격, 캠퍼스를 뜨겁게 달궜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는 지난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아카라카를 온누리에' 축제 무대에 올랐다.

아이들은 이날 오프닝곡으로 '마이 백(MY BAG)'을 부른 후 "첫 시작부터 작년보다 더 뜨거운 것 같다"며 객석의 함성을 유도하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지난해 대표 역주행 곡인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를 열창하며 돌출 무대로 자리를 옮기면서 학생들과 사진을 촬영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아이들은 더 가까워진 관객석을 향해 최근 발매한 미니 8집 '위 아(We are)'의 타이틀곡 '굿 띵(Good Thing)' 후렴구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진 뒤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떼창으로 화답했고, 아이들은 "여러분 너무 감사하다. 이번에 컴백한 곡 '굿 띵(Good Thing)' 많이 사랑해달라"고 인사했다.

이후 아이들은 시원한 가창력을 앞세워 '톰보이(TOMBOY)' '퀸카 (Quneencard)'와 앙코르곡으로 새 앨범 선공개곡인 '걸프렌드(Girlfriend)'를 부르며 대학교 축제 무대를 콘서트장으로 만드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앞서 아이들은 숭실대학교, 한양대학교 축제 무대에 함께했고, 쉴 틈 없는 아이들표 히트곡 행진에 학생들 또한 모든 곡을 따라 부르며 열광했다. 특히 발매된 지 채 일주일도 되지 않은 '굿 띵(Good Thing)' 후렴구를 관객들이 떼창하는 진풍경이 연이어 펼쳐졌다.

아이들은 26일 명지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27일 아주대학교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축제를 찾는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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