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흡연' 브리트니 스피어스, 승무원 신고에 비난 "과한 조치" [TD할리우드]

한서율 인턴기자 2025. 5. 26. 1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기내 흡연을 인정하며 이를 신고한 승무원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피플은 "음주 상태로 기내에서 흡연한 것이 발각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연방 항공 규정을 어긴 혐의로 공항 도착 후 약식 조사와 경고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기내 흡연과 관련한 당국의 경고는 처음이 아니다"라며 "그는 규칙을 정확히 따르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기내 흡연을 인정하며 이를 신고한 승무원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피플은 "음주 상태로 기내에서 흡연한 것이 발각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연방 항공 규정을 어긴 혐의로 공항 도착 후 약식 조사와 경고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22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멕시코에서 로스앤젤레스(LA)로 돌아오는 전세기 안에서 보드카를 마신 뒤 담배를 피워 승무원의 제지를 받았다. 승무원은 비행 중 당국에 연락을 취해 이 사실을 알렸다. 현지 매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기내 흡연과 관련한 당국의 경고는 처음이 아니다"라며 "그는 규칙을 정확히 따르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내 흡연 논란과 관련해 해명글을 올렸다. 그는 "대부분의 비행기는 기내 흡연이 안되지만 이번 비행기는 다른 줄 알았다. 나는 담배가 너무 마시고 싶다고 말했고 내 친구가 (담배를) 내 입에 넣고 불을 붙여줬다. 그래서 흡연이 가능한 비행기인 줄 알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 행동에 불쾌함을 느꼈다면 사과의 말을 건넨다"라고 덧붙였다.

현지 매체는 "브리티니 스피어스가 기내 흡연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본인의 행동을 저지한 승무원에 대해 사생활 침범이며 과한 조치라고 비판을 제기했다"라고 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그들은 내가 비행기를 탄 순간부터 나를 좋아하지 않았고 과한 조치로 나를 창피하게 만들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현지 언론은 그의 과거 정신 문제를 언급했다. 현지 매체는 "파파라치의 끊임없는 표적이자 가십의 대상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0년대 초 이혼을 겪고 이후 정신 건강 문제가 불거져 13년간 후견인 제도를 받았다"라고 짚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브리트니 스피어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