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반페미 단체 활동 30대, 모텔서 필로폰 투약 혐의 체포
김동영 기자 2025. 5. 26. 16:45
![[인천=뉴시스]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DB) 202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is/20250526164505551xctf.jpg)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의 한 모텔에서 극우 성향의 반페미니즘 단체에서 활동 중인 30대 남성이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A(30대)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인천시 중구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다음날 오전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확보한 소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 의뢰한 결과 예비검사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마약 투약 사실 자체는 인정했으나 필로폰을 어떻게 입수했는지에 대해서는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극우 성향의 반페미니즘 단체 소속으로 활동해온 인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마약류 공급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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