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공약집' 지적에‥이재명 "최선 다하는 중", 김문수 캠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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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모두 구체적 공약이 담긴 공약집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에 따라 열린 지난 19대 대선의 경우, 당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투표 22일 전에, 문재인 민주당 후보는 11일 전에 공약집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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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모두 구체적 공약이 담긴 공약집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후보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자신이 내용을 파악해야 하고 분량도 많아 세부 내용을 조정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주요 내용은 SNS 등을 통해 대부분 발표됐고 앞으로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선대위 대변인은 "내일 오후쯤 공약집을 먼저 배포하겠다"면서 "너무 늦어져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에 따라 열린 지난 19대 대선의 경우, 당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투표 22일 전에, 문재인 민주당 후보는 11일 전에 공약집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9599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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