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1차관, 인도 의회대표단 만나 "테러 정당화될 수 없어"

김지연 2025. 5. 26. 1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26일 방한 중인 인도 초당적 의회 대표단과 만나 카슈미르 테러와 이후 역내 정세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인도 의회 대표단은 면담에서 카슈미르 테러와 이에 대한 인도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22일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관광객 등 26명이 사망하는 총기 테러가 발생하자 인도는 테러의 배후에 파키스탄이 있다며 각종 제재를 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도 의회 대표단 만난 김홍균 외교부 1차관 [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26일 방한 중인 인도 초당적 의회 대표단과 만나 카슈미르 테러와 이후 역내 정세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인도 의회 대표단은 면담에서 카슈미르 테러와 이에 대한 인도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다.

김 차관은 카슈미르 테러 사건으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희생자와 인도 국민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어 어떠한 이유로도 테러는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강조하고, 정부는 국제사회의 테러 대응 노력에 계속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차관은 최근 인도와 파키스탄이 상호 공격 중지에 합의한 것을 환영하며 양측이 대화를 통한 역내 긴장 완화와 상황 안정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달 22일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관광객 등 26명이 사망하는 총기 테러가 발생하자 인도는 테러의 배후에 파키스탄이 있다며 각종 제재를 가했다.

이후 두 나라는 미사일을 주고받으며 전면전 직전까지 갔다가 지난 10일 극적으로 휴전에 합의했지만 긴장이 계속되는 상태다.

인도 의회 대표단 만난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김홍균 외교부 1차관 [외교부 제공]

kit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