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연x소연, '런닝맨'서 미친 활약...'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중

김현숙 기자 2025. 5. 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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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댄스부터 생크림 벌칙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미연·소연의 예능 행보

(MHN 조윤진 인턴기자) 그룹 아이들(i-dle)의 미연과 소연이 '런닝맨'에서 활약하며 관심을 모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의 가정의 달 특집 '눈치 백단 런닝 패밀리' 편에 미연과 소연이 출연해 웃음을 더했다.

미연과 소연은 신곡 'Good Thing'에 맞춰 흥겹게 나타났다. 배우 송지효는 소연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에 "내가 하고 싶었던 머리"라고 감탄하며,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날 레이스는 각 장소에 따른 '히든 행동'을 수행하면 혜택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심 식사 미션에서 소연은 어버이날인 '8일'과 '약수'라는 힌트를 바탕으로 '8'이 적힌 방석을 찾아내며 미션에 성공해 식사를 얻었다. 반면 미연은 끝내 방석을 찾지 못해 식사에 실패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미연은 MC 유재석의 깜짝 댄스 미션에서 지드래곤의 'TOO BAD (feat. Anderson .Paak)'와 아이들의 '퀸카(Queencard)'에 맞춰 혼신의 댄스를 선보이며, 열정 가득한 무대로 소고기 한 점을 손에 넣었다. 이에 소연은 "언니가 메인 보컬이다. 진짜 열심히 춤을 춘 것이다"라며, 미연의 적극적인 모습에 놀라워했다.

그런가 하면, 레이스 후반부에서는 미연과 소연이 서로의 힌트를 공유하며 벌칙을 피하기 위한 아슬아슬한 눈치작전을 펼쳤다. 미연은 힌트를 본 즉시 상황을 빠르게 파악했지만, 동맹인 소연에게 배신당하며 결국 생크림 벌칙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진 복불복에서도 5명 중 3명이 당첨되는 높은 확률 속에서 또다시 미연이 선택되며, 얼굴 가득 생크림을 맞고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한편, 두 사람이 속한 아이들은 '런닝맨' 외에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웹 예능 '살롱드립', '아이유의 팔레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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