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지사, 자카르타 기업인 만나 "기업인 동반 성장 적극 지원"
최형욱 기자 2025. 5. 26. 16:33
순방 첫 일정 '충남·자카르타 기업인 포럼' 참석
김태흠 충남지사가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2025 충청남도 자카르타 기업인 포럼'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7박8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호주 출장길에 오른 김태흠 충남지사가 26일 첫 일정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자카르타 기업인을 만났다.
도에 따르면 이날 자카르타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2025 충청남도 자카르타 기업인 포럼’에 참석한 김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충남의 우수 기업과 기술력을 소개했다.
김 지사는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최대 경제 대국이자 세계의 이목을 끄는 젊고 역동적인 나라”라며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인도네이사와 충남의 혁신 제품, 기술이 결합 된다면 새로운 차원의 공동 번영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라노 카르노 자카르타주 부지사,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대리, 이장희 코트라 자카르타 무역관장, 충남해외시장개척단 기업인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오는 27일 충남해외시장개척단이 마련한 수출상담회에 대해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충남은 대한민국 수출선도 지역으로 첨단 제조업에서부터 농수산식품, 화장품, 소비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한·인니 경제 협력의 선두에 서서 양국 기업인들의 동반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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