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어린이 다시 뛰어놀 수 있도록… 동아오츠카, 사회공헌활동 전개
김상준 기자 2025. 5. 26. 16:32
포카리스웨트 제공, 자선경기 수익금 수술비로 사용
프로농구선수·연예인 참여, 나눔의 장 마련
아이들 건강한 성장 응원하며 사회공헌 지속
프로농구선수·연예인 참여, 나눔의 장 마련
아이들 건강한 성장 응원하며 사회공헌 지속

동아오츠카는 24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심장병 어린이 돕기 2025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에 포카리스웨트를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 심장병 환우를 위한 자선경기로, 프로농구선수와 연예인들이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경기 수익금은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비로 사용된다.
동아오츠카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스포츠를 통한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한다.
한기범희망나눔은 전 농구선수 한기범이 설립한 비영리단체로, 심장병 어린이 지원, 다문화가정 후원, 농구 꿈나무 육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심장병 어린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과 희망찬 미래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만지역아동센터에 포카리스웨트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올바른 수분 보충을 지원한 바 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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