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초등학생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정준영 2025. 5. 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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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6일부터 6월 13일까지 '2025년 강북구 초등학생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영어캠프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도입한 '강북 미래교육캠프' 사업의 하나다.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정규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간 오전 8시 40분부터 하루 5시간 진행되며, 영어 교육에 전문성이 있는 영훈초등학교가 운영을 맡는다.

캠프 참가자들은 국가 교사 자격을 보유한 영훈초등학교 원어민 교사와 함께 디즈니 영화를 주제로 감정·자기표현, 단어 및 문법, 영어 글쓰기 등을 학습할 예정이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 90명(1~2학년 30명, 3~4학년 30명, 5~6학년 30명)이다. 모집 인원 초과 시 전산 추첨한다.

참가비는 8만원이다. 다만,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등 저소득층은 면제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리더로 우리 학생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북구청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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