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시장, 풍동2지구 오피스텔 민원 청취…"법 테두리 내 모든 행정 지원" 약속
한준석 기자 2025. 5. 26. 16:20
입주예정자 시설 미비·시공 문제 호소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풍동2지구 오피스텔 입주 예정자 대표들과 만나 민원사항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사진=고양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풍동2지구 오피스텔 입주 예정자 대표들과 만나 민원사항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사진=고양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551718-1n47Mnt/20250526162004894pgqg.jpg)
[고양 = 경인방송] 이동환 고양시장이 풍동2지구 오피스텔 입주예정자 대표 6명과 만나 민원 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오는 6월 30일 준공 예정인 해당 오피스텔 입주예정자들은 분양 당시 홍보됐던 일부 시설물의 미완공과 시공상 문제 등 다양한 우려 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면담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건축, 도시개발, 교통, 도시디자인, 하천 등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입주예정자들의 불만 사항을 경청하고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했습니다.
시는 현재까지 진행된 사안과 검토 중인 내용을 부서별로 설명하고, 준공 전까지 법적 제도 안에서 가능한 모든 행정적 조치를 최대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면담에 참석한 입주예정자 대표들은 시장과 담당 공무원과의 직접 소통에 의미를 부여하며 실질적인 개선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정당한 요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행정의 기본"이라며 "이번 면담은 입주예정자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이러한 직접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