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전남편과 이혼 조정 완료…"부동산 가압류 해제될 예정"

신영선 기자 2025. 5. 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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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황정음.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전남편과 결별했다. 

26일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이날 황정음의 이혼 소송이 가정법원의 조정결정 확정으로 원만하게 종료됐다"며 "이로써 이혼은 정식으로 성립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3일 보도된 부동산 가압류 건은, 이혼 소송 중 부부공동재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쌍방 모두 상대방에 대하여 재산보전처분행위를 한 것으로서, 이혼 소송의 절차 중 통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며 "현재 이혼 소송이 마무리됨에 따라 해당 가압류는 모두 해제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또 "배우 개인의 이혼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여러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남아 있는 황정음 개인 법인 관련 재판 건에 대해서도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해 이혼 조정에 들어갔다. 

그는 2022년 자신이 100% 지분을 소유한 가족법인 기획사 자금 43억원을 빼돌려 가상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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