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옛 유성유스호스텔 부지에 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

조명휘 기자 2025. 5. 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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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공연·전시 등 연면적 2600㎡ 규모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26일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 건축기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2025.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가 학하동에 있는 옛 유성유스호스텔 부지에 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유성구는 26일 복합 문화예술센터 건축기획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어 공간 구성 방향과 설계 전략을 공유하고 주민 접근성·활용성 제고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했다.

건축기획 용역엔 사업 부지 관련 기초자료 분석과 유사사례 비교 분석, 각종 법규 검토, 용도에 따른 규모, 공간구성 계획 등이 담겼다.

앞서 유성구는 지난 2월 복합 문화예술공간 조성을 위한 건축기획 용역에 착수했다. 중간 보고회를 통해 설계 구상의 윤곽을 마련하고 지방재정 투자 심사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는 옛 유성유스호스텔 부지를 활용해 창작과 공연, 전시 등을 위한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6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복합문화예술센터가 지역사회의 핵심 문화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건축 계획을 마련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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