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3일 이상 이어질 수도…총력 대응"
김도훈 2025. 5. 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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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예고한 대로 28일 파업에 돌입할 경우에 대비해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파업이 최소 3일 이상 이어질 것에 대비해 지하철은 1일 총 173회를 증회 운행하는 등 지난 4월 수립해놓은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을 토대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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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서울시는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예고한 대로 28일 파업에 돌입할 경우에 대비해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파업이 최소 3일 이상 이어질 것에 대비해 지하철은 1일 총 173회를 증회 운행하는 등 지난 4월 수립해놓은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을 토대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속한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조연맹은 오는 27일까지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 합의안이 도출되지 않으면 28일 첫차부터 전국 동시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버스환승센터를 지나는 버스 창문 너머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이 보인다. 202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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