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시골경찰' 근무지, 산불에 폐허 됐다…처참한 현장 '착잡'('히든아이')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김성주가 산불로 폐허가 된 과거 '시골경찰' 근무지에 가슴아파한다.
26일 오후 MBC에브리원에서 CCTV, 바디캠, 블랙박스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사건, 사고를 분석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쇼 ‘히든아이’가 방송된다.
이날 라이브 이슈에서는 2025년 대한민국을 잿더미로 만들 뻔했던 역대 최악의 산불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단군 이래 최대 피해를 준 산불은 서울 면적의 약 1.7배, 축구장 약 14만 개에 달하는 광활한 산림을 순식간에 집어삼킨 괴물 산불로 기록됐다.
히든아이에서는 산불의 최전방에서 싸운 소방대원과 산림청 진화대원들을 직접 만나 위험천만했던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거센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대원들의 모습에 현직 형사 이대우는 "앞뒤로 불이… 완전히 고립됐어"라며 긴장하고, 김동현은 "불길을 달리시네..."라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산불의 어마어마한 위력과 무서움을 실감한다.
김성주는 자신이 과거 시골 경찰로 근무했던 장소가 전소된 모습을 보며 착잡한 심경을 전한다. 그는 출연자가 시골 파출소 경찰관이 돼 현장을 누비는 리얼 버라이어티 '시골경찰' 시리즈에 시즌을 거듭해 출연한 바 있다.
그는 폐허가 된 산불 피해 현장 사진을 보며 "이곳에 숙소도 있었고, 파출소도 있고"라고 예전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한다.

한편, 산불이 채 꺼지기도 전 또 다른 지역에서 산불이 난 원인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분노에 휩싸인다.
산불이 난 이유와 그 속에서 펼쳐진 생존을 건 필사의 이야기를 담은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2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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