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 푸단대 120주년 축하 메시지 “자주적 기술혁신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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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6일 상하이 푸단대에 창립 120주년을 맞아 축하 서한을 보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시 주석은 서한에서 "푸단대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애국주의 전통과 훌륭한 학문 정신을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새로운 출발점에 선 푸단대가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에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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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동문 커플 120쌍 단체 결혼으로 축하 활동 시작
베이징대·칭화대 이어 中 최고 명문대, 세계 30위권에 들기도
![[서울=뉴시스] 푸단대 120주년 기념 로고.(출처: 바이두) 2025.05.2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is/20250526160111741djpm.jpg)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6일 상하이 푸단대에 창립 120주년을 맞아 축하 서한을 보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시 주석은 서한에서 “푸단대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애국주의 전통과 훌륭한 학문 정신을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이어 “수많은 뛰어난 인재를 양성하고 독창적인 성과를 창출해 중국의 발전과 중화민족의 진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치하했다.
시 주석은 “새로운 출발점에 선 푸단대가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에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은 시 주석의 사회주의 통치이념을 요약한 것이다.
시 주석은 “대학교는 교육 개혁과 과학 연구 개혁을 심화하고 자주적 기술 혁신과 자주적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학이 주요 국가 전략과 지역 경제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강국 건설과 중화민족 부흥에 기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뉴시스] 푸단대 정문. (출처: 바이두) 2025.05.2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is/20250526160112041zjce.jpg)
1905년 ‘푸단공학’으로 출발한 상하이 푸단대는 최초의 민간 설립 고등교육 기관의 하나다. 첫 이사장은 국부 쑨원이다.
학생은 학부생 1만 3623명, 대학원생 2만 2610명 등으로 대학원생이 더 많은 것이 특징이다.
중국에서는 베이징대, 칭화대 등에 이어 순위 3위로 꼽히고 세계 대학 평가에서도 30위권에 들기도 했다.
올해 120주년을 맞아 1월 1일 전야 행사에서 기념 테마 로고를 공개했고 지난해 10월 27일 120쌍의 동문 커플이 참석한 단체 결혼식으로 축하 행사를 시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drag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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