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 ‘2025 화랑제’ 개막…10CM·에이핑크 등 초호화 라인업 눈길

안유신 기자 2025. 5. 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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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가 25일부터 27일까지 캠퍼스 전역에서 '2025 화랑제(化浪祭)'를 연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대학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글로벌 문화가 만나는 미래형 문화예술 플랫폼을 지향한다.

화랑(化浪)은 변화할 화(化), 물결 랑(浪)을 조합한 말로 지역과 대학, 학생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변화의 물결을 상징한다. 축제는 '지역 상생과 글로벌 도약'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K-컬처 공연과 다문화 체험, 청년 버스킹과 전통의상 쇼, 먹거리존 등으로 구성했다.

주요 공연 라인업은 10CM, 에이핑크, tripleS, 우원재, GRAY, pH-1, 카더가든 등이다. 공연 외에도 대사관 부스, 세계 음식 체험, 열기구와 바이킹 등 체험형 콘텐츠도 캠퍼스를 채운다. 청년 창업자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벼룩시장도 열린다.

강성종 총장은 "화랑제는 신한대가 지향하는 글로벌 창의대학 비전을 상징하는 축제"라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로컬 크리에이터형 대학 모델의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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