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금구에 대율오토캠핑장 29일 개장

박팔령 기자 2025. 5. 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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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대율유원지 오토캠핑장을 오는 29일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오토캠핑장은 121억 원이 투입돼 전주시와의 경계 지역인 금구면 대화리 대율유원지 5만530㎡ 부지에 조성됐으며 오토캠핑장 41면, 카라반 9면, 주차장 170면, 취사장, 샤워장 등을 갖췄다.

앞서 대율유원지 오토캠핑장은 인근 전주지역의 캠핑 수요를 기대하고 2023년 6월 완공했으나 높은 임대료 때문에 6차례에 걸쳐 민간위탁 공고가 유찰되는 진통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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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시설 확충해 김제 동부권 관광 명소화

김제=박팔령 기자

전북 김제시는 대율유원지 오토캠핑장을 오는 29일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민간 운영자를 찾지 못하면서 2년 가까이 방치되다 이번에 지각 개장하게 됐다.

오토캠핑장은 121억 원이 투입돼 전주시와의 경계 지역인 금구면 대화리 대율유원지 5만530㎡ 부지에 조성됐으며 오토캠핑장 41면, 카라반 9면, 주차장 170면, 취사장, 샤워장 등을 갖췄다.

인근에는 29억 원을 들인 어린이 어드밴처 놀이동산과 둘레길 및 데크가 있고 대율저수지를 끼고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적합하다.

오토캠핑장 1면의 이용료는 1박에 4만 원(성수기 기준)이며, 예약은 탱큐캠핑 누리집(https://m.thankqcamping.com)을 통해 하면 된다.

앞서 대율유원지 오토캠핑장은 인근 전주지역의 캠핑 수요를 기대하고 2023년 6월 완공했으나 높은 임대료 때문에 6차례에 걸쳐 민간위탁 공고가 유찰되는 진통을 겪었다.

정성주 시장은 “이번 개장으로 이용객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고,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도 크게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편의시설과 운동시설, 놀이시설 등을 확충해 김제의 동부권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팔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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