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JYP 우월 유전자만 모은 이토록 ‘이기적인 조합’[종합]

JYP엔터테인먼트(JYP)의 ‘슈퍼 루키’ 킥플립이 26일 컴백했다. 지난 1월 말 정식 데뷔 후 불과 4개월만의 일. 여름의 시작부터 각종 인기 차트를 “얼려버리겠다”는 기세를 담았다. 그런 다짐을 담아낸 새 노래 ‘프리즈’(FREEZE)에 이들은JYP의 자랑이자 선배 그룹인 데이식스의 록 스피릿, 스트레이키즈의 퍼포먼스를 킥플립 식으로 ‘패기 있게’ 녹여냈다.
‘프리즈’를 내세운 2번째 미니 앨범 ‘킥 아웃, 플립 나우!’(Kick Out, Flip Now!)는 이들 데뷔음반이 세웠던 놀라운 판매고를 일찌감치 갈아치우기도 했다. 소속사 JYP에 따르면 정식 발매 전날인 25일까지 새 앨범이 거둔 선 판매량이 35만장을 넘어섰고, 이는 데뷔 음반 ‘플립 잇, 킥 잇!’이 세운 초동(1주일간판매추이) 32만장을 일찌감치 따돌리는 기록이다.
새 앨범 발매 당일인 26일 오후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가진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서도 킥플립은 남다른 신예에게 ‘4개월’이란 얼마나 많은 성장을 꾀할 수 있는 시간인지 보고, 듣는 것으로 체감할 수 있게 했다. 이들은 새 앨범 수록곡이기도 한 ‘제끼자’를 소환해선 “우리스스로를 제끼는 게 목표였다”는 당찬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 소감은 ‘제작 후기’에도 해당되는 것으로, 킥플립은 새 앨범 곳곳에 작사 심지어는 자작곡까지 대거 싣는 5세대 아이돌 대표 ‘프로듀싱돌’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프로듀서와 아이돌의 합성어 격인 ‘프로듀싱돌’은 데이식스와 스트레이 키즈 사례에서 보듯 ‘JYP 아이돌의 시그니처’와도 같다.

킥플립은 데뷔 1달여만인 지난 2월 제1회 디 어워즈(DAWARDS)에 출격,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들은 디 어워즈에서 ‘디 어워즈 디스커버리-올해의 발견’, ‘디 어워즈 리마크’등 2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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