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170억' 삼성동 대저택 충격 반전.."쥐+바퀴벌레랑 같이살아" 고충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남주가 전원주택 생활의 현실을 전했다.
26일 김남주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김남주의 삼성동 비밀 정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남주는 자신의 삼성동 전원주택에 있는 정원을 소개했다. 그러던 중 그는 "집에 애정 많다. 자부심 느낀다. 공사는 안할것 같다. 우리 아이들도 이사해서 빌라같은데 갈까? 하는데 우리집 같지 않을것 같다. 얘네도 여기가 너무 익숙해서. 애들 친구오면 여기서 바베큐 많이 했다"고 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김남주는 "쉽지 않은데 좋아하기때문에 할수있는거다. 저희집은 쥐와 바퀴벌레가 함께 산다. 그럴수밖에 없다"고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어느 한 날은 남편이랑 저기에서 그때도 역시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근데 남편이 햄버거를 먹다가 반이 의자 밑으로 떨어졌다. 의자밑으로 들어갔으니까 하고 넘어갔는데 애기 쥐가 그거 먹으려고 온거다. 그 다음부터는 남편이 다시는 음식을 안 흘린다. 들어갈때도 항상 깨끗하게 치우고. 너무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저는 이 집이 너무 저한테 의미있고 너무 좋다. 제가 결혼하면서부터 20년간 아이들 낳고 살면서 좀 오래돼서 타일 깨지는것도 있고 불편한게 있다. 주택이다 보니까 가꾸어야되고 손도 많이 가고. 그렇지만 이사가는 것보다는 정원 즐길수있는게 너무 행복해서 일 없는 날은 집 밖에 안나간다. 정원에서 논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생각해보니까 저의 자랑은 그거같다. 저의 모든것이 오래됐다는거. 집도 그렇고 개인 스태프들도 거의 20년 넘고 매니저는 30년 돼 가고. 주변에 오래 같이할수있어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한편 김남주, 김승우 부부는 2003년 삼성동 80평대 주택을 김남주 명의로 20억 원에 매입했다. 20여 년이 흐른 현재 이 집의 매매 가격은 약 160억~17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김남주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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