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방산 3사, MADEX 2025 통합관 운영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화 방산 3사(한화오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는 오는 28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서 한화 통합관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전시관 조감도. [사진=한화오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inews24/20250526155204081tcyf.jpg)
한화 3사는 MADEX 2025에서 처음으로 한화 통합관을 운영하고 함정부터 무인체계, 에너지 시스템에 이르는 '미래 해양 통합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과 한국형 차세대 구축함(KDDX)을 중심으로, 수출형 함정 설계·건조 기술력에 더해 MRO까지 아우르는 토탈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유무인 복합체계, 스마트 생산 기반 기술도 함께 공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무인함정 2종, 수상함3종, 그리고 잠수함 3종 등 총 8종의 한화오션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함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인함정 부문에서는 전투용 무인잠수정(UUV)과 무인전력지휘통제함이 전시되며 수상함 부문에서는 한국형 첨단 구축함 KDDX, 최신예 울산급 호위함 배치-IV, 그리고 태국 수출형 호위함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잠수함 부문에서는 2000톤급, 2800톤급, 3600톤급 등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함형별 모델을 선보인다.
한화시스템은 전방 해역 최일선에서 적의 전진기지 침투를 막을 '전투용 무인수상정'을 최초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함정 전투체계와 해양무인체계 기술 역량의 공통분모인 전투용 무인수상정과 자폭용 무인수상정을 첫 공개할 예정이다.
그 밖에 △콕핏(cockpit·운항석)형 통합함교체계(IBS) △미래 수상함용 콘솔 및 지능형 전투체계(CMS) △손원일급(214급) 잠수함 및 수출형 잠수함 전투체계 등을 선보이며 미래형 '스마트 배틀십(Smart Battleship)'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모든 전장을 '초연결' 해 미래 해군의 유·무인 복합체계를 최적화할 국내 유일의 '군용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도 구현한다.
또 한화는 개막 첫 날인 28일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군 고위 관계자와 외국 고위급 대표단, 방산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칵테일 리셉션'을 열고 해양 방산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화 관계자는 "MADEX 2025에서 한화 방산 3사 간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기술력과 미래 비전 등을 선보일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함정 건조 기술력은 물론, 지휘통제시스템까지 아우르는 한화 만의 역량을 통해 국내외 고객과의 전략적 협력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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