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학교 4H회 과제 활동 '토마토 화분심기' 재료 지원

천기영 2025. 5. 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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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학교 4H회…반려 식물 키우기 통한 정서 함양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농심 함양과 정서 회복을 위해 관내 4H회 학교에 분화용 토마토 묘를 지원했다.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농심 함양과 정서 회복을 위해 관내 4H회 학교에 분화용 토마토 묘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초등학교 9개교와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총 19개교에 토마토 묘 1750주를 공급했다.

이번에 지원한 토마토 품종은 충남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가 개발한 보고파 빨강, 보고파 노랑 2종으로 키가 30~40㎝정도로 작고 유한생장형 품종이어서 화분 재배에 적합하며 반려 식물로 활용도가 높다.

당진시 농촌진흥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토마토를 키우면서 농업의 소중함과 생명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토마토심기 지원 외에도 문화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4H 이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학교 4H 회원들이 농업·환경·생명의 가치를 바르게 인식하고 미래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심을 기르는 과제 활동 △문화적 소양을 넓히는 탐방 활동 △리더십을 키우는 야영대회 △성과를 나누는 과제발표회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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