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 결혼 열흘만 날벼락, 남편 200억 사기·삼혼 의혹‥소속사 입장은? [공식입장]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임성언 결혼 상대 A씨가 사기 전과자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A씨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 부인하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임성언은 5월 17일 비연예인 신랑과 서울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6일 디스패치는 남편 A씨가 지역주택조합 업무 대행사 석정도시개발 회장으로 최소 200억원 이상을 유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사기 전과 3범으로 2007년에는 대전에서 상가 분양이 완료된 것처럼 속여 투자자들의 돈을 가로챈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는 이번이 세 번째 결혼이며 해외 출국금지 조치로 인해 신혼여행도 국내에서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성언 소속사는 뉴스엔에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임성언을 만나 최대한 빨리 입장을 낼 생각이다"고 전했다.
한편 조이뉴스24에 따르면 A씨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유승은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임성언 남편의 사기 의혹 관련 기사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A씨 측은 "디스패치 모 기자가 오래 전부터 법적 분쟁 중인 A씨의 채권자와 동행 취재를 하면서 비공개 결혼식에 잠입해 불법으로 취재 및 촬영을 했다"며 "이미 위 채권자와 기자를 상대로 지난 19일 고소장이 접수되어 수사 중인 상태"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날 보도된 기사는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기사 내용이고, 현행법령에도 위반되는 사항이다. 추가로 명예훼손 등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조치를 검토 및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성언은 2002년 KBS 2TV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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