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 발랄’ 아이브 레이 ‘재미 치트키’(집나가면 개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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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레이가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레이는 25일 첫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집 나가면 개호강'에 출연해 엉뚱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레이는 등장부터 '개호강 유치원'의 원장 자리를 노리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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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는 25일 첫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집 나가면 개호강’에 출연해 엉뚱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레이는 등장부터 ‘개호강 유치원’의 원장 자리를 노리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회식을 자주 하겠다는 전현무의 공약에 “좋은데”라며 혹하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드러내는가 하면, 원장 선생님이 된 전현무에게 바라는 점으로 “저희한테 뭐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답해 시원시원한 반전 입담을 드러냈다.
특히 MZ다운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교무 회의를 하던 중 레이는 “저희가 오늘 해야 할 일을 정리해야 하는데, 이러다 하루 끝나겠다. 이제 쓸데없는 말 끝!”이라고 명료하게 말했고, 이를 들은 박선영과 강소라는 “교사를 잘 다룬다”, “레이 리더다”라고 감탄했다.
이후 숙소를 구경하던 레이는 전현무가 데리고 온 강아지 여섯 마리를 보고 깜짝 놀라며 폭풍 리액션을 뽐내 강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대뜸 “왜 그랬어요?”라고 물어 주의를 끌었다. 뭘 왜 그랬냐고 묻는 말에는 “모든 걸”이라는 엉뚱한 즉답으로 현장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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