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8개 시군, 대만 한국여행엑스포에서 APEC 관광 홍보
문정화 기자 2025. 5. 26. 15:50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경주)-유네스코 세계유산 -K-콘텐츠(드라마) 등 3개 홍보 부스
포항, 안동, 구미, 상주,문경, 경산, 의성, 울진 등 참가
최복숙(오른쪽 두 번째) 경북도 관광마케팅과장 등이 지난 2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막한 제1회 한국여행 엑스포에서 경북 관광자원 홍보와 대만 관광객 유치 활동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포항, 안동, 구미, 상주,문경, 경산, 의성, 울진 등 참가

경북도와 도내 8개 시군이 대만에서 열린 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5월23일~26일)에 참가해 APEC 연계 관광객 유치 활동을 벌였다.
경북문화관광공사도 함께한 이번 엑스포에서 도는 '시간을 넘나드는 여행'을 주제로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경주) △유네스코 세계유산 △K-콘텐츠(드라마) 등 3개 홍보부스를 차려 현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방문객들에게는 APEC 홍보 책자와 기념품을 제공하며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알리는 한편 현지 여행사들과는 APEC와 연계한 새 관광상품을 제안하는 등 B2B 협력도 강화했다. 지난해 대만 단체관광객 유치는 1천488명으로 33%였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만은 경북을 찾는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비중이 가장 높고 한국 드라마에 대한 관심도 높은 곳"이라며 맞춤형 상품 개발을 통한 관광객 유치 확대의지를 보였다.
이번 엑스포는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와 (주)한국전시산업원이 타이베이국제관광전 내 한국관에서 '한국을 쇼핑하다, 대한민국 여행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다양한 한국 여행지를 소개했다.
경북에서는 포항, 안동, 구미, 상주,문경, 경산, 의성, 울진 등이 참가했다.
문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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