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찾아가는 방역특공대’ 하절기 집중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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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모기 개체수가 증가하는 이달부터 10월까지 하절기 모기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집중적으로 실시, 모기 걱정 없는 여름 나기에 나선다.
주민이 문자만 보내면 하수구, 빗물받이 등 모기 주요 서식지를 찾아가 맞춤형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동절기 모기 유충구제에 이어 하절기 모기 집중방역으로 모기 걱정 없는 여름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역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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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월 둘째·넷째 토요일 15개 동 순회 방역 실시

서울 중구가 모기 개체수가 증가하는 이달부터 10월까지 하절기 모기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집중적으로 실시, 모기 걱정 없는 여름 나기에 나선다.
26일 중구에 따르면 올해에도 ‘찾아가는 모기 방역 소통폰’이 운연된다. 주민이 문자만 보내면 하수구, 빗물받이 등 모기 주요 서식지를 찾아가 맞춤형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지난해 신규 도입한 방역 소통폰으로 모기 방역 요청은 전년 대비 2.5배 이상 증가했다. 구는 문자가 접수되면 2일 이내 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문자로 주민에게 공유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 직접 파악한 모기 다발지역 외에 주민들만 알고 있는 숨은 모기 다발지역까지 찾아내 효과적인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다산동, 신당동 등 주거밀집지역 하수구는 월 2회 하수구를 개방해 연무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식육부산물을 취급하는 황학동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하수구, 빗물받이 등 주요 해충서식지에 대한 연무·분무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6월부터 9월에는 월 2회 ‘토요 방역 DAY’를 운영해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15개 동을 순회하며 방역을 실시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동절기 모기 유충구제에 이어 하절기 모기 집중방역으로 모기 걱정 없는 여름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역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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