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미술·웹툰 ‘범 창작자 정책협의체’ 출범

임재성 2025. 5. 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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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영상, 사진, 미술, 웹툰, 웹소설, 등 국내 창작자·권리자 단체가 참여하는 ‘범 창작자 정책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는 범 창작자 정책협의회가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 한음저협 본부에서 첫 간담회가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범 창작자 정책협의회는 창작자와 권리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도 형성 과정에서 창작자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상시 협의 체제로 운영됩니다.

협의체에는 한국미술협회,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한국방송작가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디지털콘텐츠작가협회, 한국안무저작권협회 등 모두 12개 단체가 참여했습니다.

협의체는 첫 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창작자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AI 학습 데이터의 투명한 공개와 정당한 보상 체계 구축, 저작권 등록 제도 개편, 표준계약서 정비 등에 대한 필요성에 뜻을 같이하고, 앞으로 정책 반영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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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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