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만 "부산 득표율 60% 이상 목표… 부산서 승리 이끌겠다"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이 26일 "이번 대선에서는 지난 대선보다 더 높은 60% 이상의 득표를 목표로 뛰고 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부산불교방송(BBS) '부산경남 라디오 830'에 출연해 "부산에서 시작된 승리의 불씨가 전국에 번져 대선을 승리하고 국민 모두가 꿈꾸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부산 홀대론'을 지적하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사진=국민의힘 부산시당]](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inews24/20250526154303888sqps.jpg)
그는 "산업은행 부산이전과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의 공통점은 국회 본희의 통과가 필요하다는 것"이라며 "국회 법안 통과 자체가 안되는 것은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책임이 아니면 누구 책임이겠느냐"고 따져물었다.
이어 "그동안 저희 국민의힘은 법안 통과를 위해 정말로 최선을 다했다"며 "그런데 민주당은 부산이 싫은 건지 전혀 생각이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업은행 본점이 있는 여의도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최전선에서 돕고 있는 김민석 의원 지역구이고,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을 논의하는 상심위의 위원장도 민주당"이라며 "민주당은 부산을 홀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반면 우리 김문수 후보는 부산을 찾아 산업은행 이전부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 부산 그린벨트 해제 권한을 자치단체인 부산시에 이양한다고 했다"며 "저희 김문수 후보를 꼭 한 번만 더 자세히 봐주시고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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