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박대준 단독 대표 체제 전환…AI 물류혁신 속도낸다
정서영 기자 2025. 5. 26. 15:41

쿠팡이 기존 강한승, 박대준 각자대표 체제에서 박대준 단독 대표(52) 체제로 전환된다. 쿠팡은 이사회를 열고 쿠팡Inc의 자회사이자 한국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쿠팡㈜ 이사회 의장을 강 대표에서 박 대표로 바꾸기로 했다.
신임 단독 대표가 된 박 대표는 전국 로켓배송 확대, 인공지능(AI) 물류 강화 등 쿠팡의 커머스와 인프라 사업 개발을 전담해왔다. LG전자, 네이버 등을 거쳐 2012년 쿠팡 정책담당 실장으로 합류한 이래 정책담당 부사장, 신사업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쿠팡은 향후 박 대표 체제를 통해 물류 전산화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영관리를 전담했던 강한승 대표는 소속을 쿠팡Inc로 옮겨 북미지역 사업 개발 총괄과 해외사업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정서영 기자 cer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준석 “단일화 가능성 0%…김문수 사퇴하는 게 옳다”
- 이재명 “민간인 국방장관 바람직…남북정상회담 당연히 준비”
- 김문수 “다같이 25만원씩 나눠갖자는 개념, 공산당에도 없을 것”
- 법관회의 “대법이 불신 초래” vs “법관 탄핵 막아야” 안건 추가
- 경찰 “尹·홍장원·김봉식 비화폰 기록 원격으로 삭제돼”
- 내일부터 전세계약 전 ‘집주인 정보’ 열람 가능해진다
- 전공의 추가모집 내일 대부분 마감…대규모 복귀 없을 듯
- ‘원형탈모’ 탈출 청신호…먹는 치료제 국내서도 속속 승인
- “한국 중·노년층, 신체 기능 좋지만 온라인 환경 적응력 낮아”
- 트럼프 “푸틴 완전히 미쳤다”…러-우 휴전 난항에 분노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