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인데 제가 국민의힘 선대위 교육특보?"..국민의힘, 충남 교사 440명에 '황당' 임명장

김지훈 2025. 5. 26. 15: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교조 "충남 교사 440명 국민의힘 선대위 교육특보 임명장 받아..일부 교사는 현재도 받아"
-충남교총, 개인정보 유출 처벌 등 요구하며 충남경찰청에 고소·고발
국민의힘, 선대위 특보 임명장 발송 오류에 사과 <대전MBC 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의 황당한 교육특보 임명장을 받은 교사가 충남에서만 최소 440명으로 확인됐다"며 "교사를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전교조 충남지부는 '국민의힘은 교사를 정치적 도구로 이용 말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은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일부 교사들은 현재까지도 임명장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전교조 충남지부는 "교사 개인정보가 어디서 어떻게 유출됐는지, 국민의힘이 이것을 어떻게 이용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며 "철저한 수사와 함께 합당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도 지난 23일 개인정보 유출 경위 확인과 처벌을 요구하며 충남경찰청에 고소·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최기웅 기자

Copyright © 대전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대전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