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이야기, 우리가 아리랑' 밀양아리랑대축제 성황

이준영 2025. 5. 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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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시민 참여가 더 확대돼 의미를 더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다양한 문화관광 정책을 발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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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급 배우 출연 '밀양강 오딧세이' 웅장하고 아름다운 연출 호평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함께 만드는 이야기, 우리가 아리랑'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열렸다.

뮤지컬 밀양강 오딧세이 '칼을 품고 슬퍼하다'는 배우 송일국과 원더걸스 출신 선예 등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무대 연출과 사명대사의 일대기를 작품으로 선보인 이번 공연은 밀양강 오딧세이의 새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축제에는 시민 참여가 더 확대돼 의미를 더했다.

거리 퍼레이드 시민참여단 5개 팀의 신선하고 재미있는 퍼포먼스와 밀양시민 열린음악회, 밀양 맛집을 대표하는 '먹거리 존' 운영 등으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역 상생 프로그램인 '팝업 스토어'에도 지역 대표 기업 삼양라면과 기장 베이커리 카페 칠암사계, 지역에서 큰 인기인 호밀당과 와인바 칠아웃 등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다양한 문화관광 정책을 발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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