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문수, `박근혜 명예회복` 다음은 윤석열 사면? 극우목사 등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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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김문수 국민의힘 제21대 대선후보를 "'내란 수괴'와 '극우 목사'를 등에 업고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찬탈하려 하고 있다. 윤석열 시즌2를 열려는 이들의 집착과 광기가 섬뜩하다"고 몰아붙였다.
이어 "내란을 종식하고 국정을 안정시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야 할 6·3대선을, 박 전 대통령·내란 수괴 윤석열을 구하기 위한 대선으로 전락시키고 말았다"며 "오는 6월 3일, 대한민국을 내란 속에 멈춰 세우려는 김 후보와 국민의힘을 국민 여러분께서 준엄하게 심판해주시길 호소드린다"고 여론에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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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오히려 내란수괴와 극우목사 등업고 국가 찬탈, 尹 시즌2 집착 광기"
"아스팔트 극우 끌어들여 지지층 인질잡는 국힘…국민이 내란 심판해달라"

더불어민주당은 김문수 국민의힘 제21대 대선후보를 "'내란 수괴'와 '극우 목사'를 등에 업고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찬탈하려 하고 있다. 윤석열 시즌2를 열려는 이들의 집착과 광기가 섬뜩하다"고 몰아붙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자유통일당 대주주 격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의 단절하지 못한 약점 공격을 이어간 셈이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26일 황정아 대변인 논평을 통해 "오늘은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이 100일 내 내란수괴 윤석열을 부인할 것'이라고 말한 지 100일째 되는 날이다. 그러나 오늘까지도 김문수 후보는 대한민국을 통째로 망가뜨린 윤석열 정권 실정과 내란에 사과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이번 대선은 내란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다. 자신들의 잘못을 처절히 반성해도 모자랄 판에 적반하장 네거티브로 선거판을 흐리는 김 후보"라며 "국민의힘은 선거 끝나기 전 기어코 '큰절 쇼' 벌이며 한번만 봐달라고 악어의 눈물을 흘릴 것이지만 국민께선 '개사과'에 두번 속지 않으실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 제2의 윤석열을 꿈꾸는 극우 내란 후보 김 후보와 내란 옹호 세력 국민의힘을 준엄하게 심판해주실 것을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 황 대변인은 앞선 논평에서도 "김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찾아가 '거짓의 산더미'라며 탄핵의 정당성마저 부인하며 '명예회복'을 외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 다음에 외칠 것은 '윤석열 명예회복'이나 사면이 될 것이다. 지지층 결집을 위해 아스팔트 위에서 '탄핵 반대'를 부르짖던 김 후보와 극우세력을 끌어들였을 때부터 피할 수 없는 결말"이라며 "지지층을 내란과 극우의 늪으로 이끄는, 지지층을 볼모 삼은 국민의힘 인질정치를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냐"고 날을 세웠다.
이어 "내란을 종식하고 국정을 안정시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야 할 6·3대선을, 박 전 대통령·내란 수괴 윤석열을 구하기 위한 대선으로 전락시키고 말았다"며 "오는 6월 3일, 대한민국을 내란 속에 멈춰 세우려는 김 후보와 국민의힘을 국민 여러분께서 준엄하게 심판해주시길 호소드린다"고 여론에 지지를 호소했다.
한기호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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