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호남고 통학로, 전신주 없는 거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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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정읍시가 호남고등학교 통학로의 전선과 전신주를 지하로 옮기는 지중화 사업을 마무리하며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선사했다.
이번 사업은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주변의 전선과 통신선을 지중화하고 전신주와 통신주를 철거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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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전북자치도 정읍시가 호남고등학교 통학로의 전선과 전신주를 지하로 옮기는 지중화 사업을 마무리하며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선사했다.
이번 사업은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주변의 전선과 통신선을 지중화하고 전신주와 통신주를 철거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호남고 정문에서 정주교까지 약 40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중화 사업이 완료된 호남고 통학로 구간 [사진=정읍시 ]](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inews24/20250526153203636gzca.jpg)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KT, 5개 통신사와 협력해 총사업비 약 26억원(국비 3억원 포함)을 공동 분담하며 사업을 추진했다. 공사는 지난해 5월에 착공해 약 1년간의 공사 끝에 완료됐다.
이번 사업으로 통학로이자 주민 생활도로인 해당 구간은 전신주가 사라진 거리로 탈바꿈했다.
그동안 전선으로 가려졌던 시야가 확보되며 도시 경관이 한층 깔끔해졌고, 보도 폭도 넓어져 시민과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 보행환경을 동시에 개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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