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축소했던 부산~일본 노선 일부 복원

부산CBS 정혜린 기자 2025. 5. 26. 15: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나리타 노선 하루 3편으로 다시 복원
후쿠오카 노선 복원, 괌 노선 재운항도 검토 중
대한항공.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축소했던 부산 김해공항~일본 노선을 일부 복원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 10일부터 축소했던 부산~나리타 노선을 1편 복원해 하루 3편(진에어 공동운항 포함) 운항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김해공항 하계 운항 스케줄에서 나리타, 후쿠오카 노선을 각 1편 축소했다. 현재 나리타는 2편, 후쿠오카는 1편 운항하고 있다. 이에 지역사회에서는 항공 수도권 독점과 지역공항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후쿠오카 노선도 복원이 검토되고 있지만, 현지 공항 사정 등 이유로 아직 복원이 결정되지 않고 있다.

여기에 더해  대한항공은 지난 2018년 중단했던 부산~괌 노선도 재운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기 수급 차질과 정비 문제 등으로 기재가 부족해 일시적으로 노선을 축소했던 것"이라며 "정비 중이었던 기체가 계획보다 빨리 투입이 가능해져 나리타 노선을 다시 3차례씩 운항하기로 했다. 후쿠오카 노선과 괌 노선은 검토 중이지만 아직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정혜린 기자 rinporter@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