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지역주민 대상 건강 공개강좌 개최

하민호 기자 2025. 5. 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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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은 지난 22일 병원 강당에서 폐암 환자와 보호자, 평소 폐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열었다.<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은 지난 22일 병원 강당에서 폐암 환자와 보호자, 평소 폐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강좌는 ▶폐암의 진단과 치료(호흡기내과 임준혁 교수) ▶폐암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최윤선 교수) ▶금연 교육(인천금연지원센터 유리 간호사)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강연자들은 전문가로서 폐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했고,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행사를 주관한 인하대병원 암통합지원센터는 진료뿐 아니라 병원 첫 방문부터 완치까지 환자와 가족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며 암 치료과정 중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나가고 있다.

최선근 암통합지원센터장(진료부원장)은 "인하대병원은 환자와 보호자가 치료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궁금증을 덜어주고 믿고 의지하는 의료 동반자가 되겠다"며 "공개강좌가 폐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민호 기자 hm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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