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양재생 회장, 대한상의 대외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출

손연우 기자 2025. 5. 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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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대외협력위원회 26일 출범
국회-지역상의 연계 통해 지역 맞춤형 입법 대응
대한상의 대외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부산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는 26일 출범하는 대한상공회의소 대외협력위원회의 초대 공동위원장으로 양재생 회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대외협력위원회는 경제계의 입법 대응 역량을 체계화하고 국회와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된 조직으로 전국 74개 지역상의 회장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부산상의 외에도 인천상의, 대구상의, 광주상의, 대전상의, 울산상의, 안양과천상의 등 7개 상의회장이 초대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회는 경제계 주요 법안에 대한 제언과 공동 대응 전략 수립, 국회 주요 상임위 초청 간담회, 지역구-지역상의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국회와 경제계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양 회장은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가 심화함에 따라 국가 경제 미래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지역경제의 사정을 잘 아는 지역상의가 역할을 확대할 시기”라며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회의 입법 지원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외협력위원회는 오는 7월 대한상의 경주포럼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경제계 제언집을 마련해 건의할 예정이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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