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청소년 해양안전교육' 시동

김동근 기자 2025. 5. 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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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26일부터 '2025 충남 청소년 해양안전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는 국가·국민적 해양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2018년 시작했으며, 그동안 98회에 걸쳐 7341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조진배 해양정책과장은 "더 많은 청소년들이 해양안전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며 "도민 모두에게 바다에 대한 안전의식 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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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1200명 대상 생존수영법·선박탈출법 등 제공… 5-9월 운영
충남도가 26일부터 도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2025 충남 청소년 해양안전교육'을 시작했다. 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26일부터 '2025 충남 청소년 해양안전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는 국가·국민적 해양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2018년 시작했으며, 그동안 98회에 걸쳐 7341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도에 따르면 올해도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교육원(태안)과 함께 △해양·수상안전장비 사용법 △해양조난체험 △생존수영법 △선박탈출 등 질 높은 해양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청소년들이 △크루즈요트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도와 한서대는 이날 서천 동강중학교 학생 34명을 시작으로, 9월까지 20여 회에 걸쳐 120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조진배 해양정책과장은 "더 많은 청소년들이 해양안전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며 "도민 모두에게 바다에 대한 안전의식 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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