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폭동사태 변호인단 "재판 불공정‥중앙지법으로 옮겨달라"
정한솔 soleye@mbc.co.kr 2025. 5. 26. 15:19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들이 또다시 법원을 바꿔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서부지법 폭동 사태 변호인단은 "서부지법에서는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다"며 "서울중앙지법으로 관할 이전해달라"는 신청서를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했습니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피고인은 재판의 공정성이 우려될 경우 소송 진행을 중단하고 상급 법원에 관할 이전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앞서 변호인단은 지난 2월에도 같은 취지로 관할 이전 신청했지만, 서울고등법원에서 기각된 바 있습니다.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9562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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