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나선다…세종SB플라자 사이버훈련장 등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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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대전시와 충북도, 충남도 등 충청권 4개 시도와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세종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충청권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세종테크노파크 주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충남테크노파크·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며, 정보보호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전략산업 연계 사업모델 개발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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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대전시와 충북도, 충남도 등 충청권 4개 시도와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세종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충청권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을 지역으로 확산해 사이버 침해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특화 정보보호 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선정에 따라 충청권 4개 시도는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총 100억원, 지방비 100억원 등 총 200억원을 투입한다.
세종테크노파크 주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충남테크노파크·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며, 정보보호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전략산업 연계 사업모델 개발 등을 추진한다.
특히 세종SB플라자 4∼5층에는 이번 사업 핵심 기반시설인 사이버훈련장, 테스트베드, 기업입주 공간 등이 조성돼 정보보호 융합 촉진과 지역 사이버 보안 자생력 강화의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세종 스마트시티, 대전 스마트국방, 충북 융합바이오, 충남 스마트모빌리티 등 각 전략산업과 연계한 보안 테스트베드도 함께 조성해 맞춤형 정보보호 기술 개발과 실증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청권이 힘을 모아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이는 디지털 시대의 핵심인 정보보호 산업의 지역기반을 강화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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