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3스타가 선보이는 디저트 카페 어떨까?

박경은 기자 2025. 5. 26. 15: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요그룹이 다음 달 2일 서울 북촌 전통한옥 공간 수경재에 한식 디저트 브랜드 ‘아라리’ 매장을 선보인다.

‘아라리’(ARARI)는 미쉐린 3스타로 선정됐던 가온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한식 디저트 브랜드다. 대표 메뉴 아라리 차는 홍시, 유자, 오미자와 같은 제철 식재료에 현대적 요리 기법을 덧입힌 음료다. 단순한 차를 넘어 감각적이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목표다.

특히 시그니처 음료인 ‘홍시 수정과’는 생강과 계피를 달여낸 음료에 곶감을 담아 즐기던 선조들의 섬세한 입맛이 담긴 전통 음료를 재해석한 것이다. 홍시의 속살을 부드럽게 다듬고 동그랗게 빚은 ‘란(卵)’을 톡 터뜨려 먹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온은 광주요그룹 외식사업부가 운영하며 7년간 미쉐린 3스타를 유지했으나 지난해 문을 닫았다.

같은 날 광주요그룹은 도자 브랜드 광주요 북촌점도 같은 장소에서 오픈한다. 광주요 이천센터점, 한남점에 이어 3번째 직영점이다. 이곳에서는 광주요 대표 제품과 함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화요도 만나볼 수 있다.

아라리에서 선보일 아라리차. 광주요그룹 제공

박경은 선임기자 king@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