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끌이' 코스피 1%대 상승…환율 7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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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600선을 회복한 코스피가 장중 상승 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데요.
신성우 기자, 오후 장 상황부터 짚어주시죠,
[기자]
코스피는 오후 2시 5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약 1.2% 오른 2623선에서 거래 중입니다.
2598선에서 출발해 장중 계속해서 상승 폭을 키우고 있는데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00억 원, 1600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EU에 대한 관세를 유예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다소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코스닥도 마찬가지로 전 거래일보다 1% 넘게 뛰며 724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주요 종목들을 살펴보면 현대중공업 5.4%, 한화오션 3.4%, 현대로템 7.4% 등 조선·방산주들이 상승 중이고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 발표에 바이오로직스 최대주주인 삼성물산의 주가도 크게 뛰고 있습니다.
이밖에 최근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제기된 한진칼은 10% 가까이 뛰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앵커]
달러-원 환율은 장중 내리고 있죠?
[기자]
오후 2시 50분 기준 달러-원 환율은 1364원 90전을 기록 중입니다.
1369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하락 폭을 키웠는데요.
약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한미 환율 협상에서 미국이 우리나라에 원화 절상을 요구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며, 원화가 강세 압력을 받고 있는데요.
실제로 원화 가치는 지난주 2.45% 오르며, 스웨덴 크로나에 이어 주요 통화 중 두 번째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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