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일본도 ‘판다앓이’…이별 앞두고 인산인해
황진우 2025. 5. 26. 15:06
현재 일본에 있는 판다 6마리 중 4마리가 6월 28일 중국으로 떠납니다. 이별이 예고된 4마리는 모두 암컷으로 일본 와카야마현 시라하마쵸에 있는 '어드벤쳐 월드'라는 테마파크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27일은 4마리 판다들의 마지막 야외 활동이었는데, 이를 보기 위한 사람들로 우리 밖은 인산인해였습니다.
판다의 마지막 야외 활동을 보기 위해 멀리 요코하마에서 온 한 관람객은 "슬프지만, 판다들이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 중국으로 떠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사랑을 계속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든 탓인지 눈물을 흘리는 관람객들도 보였습니다.
4마리 중 특히 인기를 끌었던 판다는 2016년에 이 테마파크에서 태어난 '유이힌'입니다. 머리 윗부분이 고깔 모양으로 생긴 게 특징으로 9년 동안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들 4마리가 중국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중국ㆍ일본 보호 공동 프로젝트'의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것입니다.
판다들은 다음 달 28일 중국으로 떠나기 전까지 실내 공간에서 지내게 됩니다. 4마리가 중국으로 떠나게 되면 일본의 판다는 도쿄 우에노동물원에서 지내고 있는 2마리가 전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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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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