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에 유럽이 있다..KTX 타고 당일여행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백두대간에 유럽이 있다. 어느 면에서는 ‘사운드 오브 뮤직’ 배경과 흡사하고, 심지어 유럽의 교회를 그대로 옮겨놓은 곳도 있다. 그러나 비빔밥 퍼포먼스, 산양삼 막걸리 시음에서 이곳이 한국임을 알아차린다.
KTX를 타고 그곳으로 떠나는 여행상품을 코레일관광개발이 만들었다. 오는 30일부터 매주 금·토·일요일에 운영한다.
서울역에서 출발해 신속하고 안전한 KTX를 타고 국내 최초 허브 공원, 대규모 목장 및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발왕산 케이블카 등 평창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한국 전통음식 문화 체험 및 산양삼 막걸리 만들기 등 차별화된 체험 코스도 경험하고 돌아오는 상품들이다.
1코스 ‘K-컬처’는 ▷집사부일체, 런닝맨 및 각종 K-드라마 촬영 장소로 유명한 우리나라 최초의 허브 테마 관광농원 평창 허브정원을 들르고, ▷드라마 식객 촬영지로 유명한 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 정강원에서 비빔밥 퍼포먼스 등을 체험한다. 또 오후에는 ▷우리나라 최초 라면 회사인 ㈜삼양에서 1972년 오픈한 대관령 대표 관광지 삼양라운드힐로 이동해 바람의 언덕에서 인생샷을 찍고 양몰이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2코스 ‘아시아의 작은 유럽’은 국내 최대 길이인 왕복 7.4km의 케이블카인 ▷발왕산 케이블카에 탑승하여 하늘을 날아오르는 듯한 경험을 하고, ▷최근 아시아 속 작은 유럽으로 SNS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실버벨교회와 동물농장을 방문한 뒤 ▷평창의 산양삼 막걸리 만들기 체험 후 돌아오는 고품격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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