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4월 수출 1년 전 보다 11.4% 증가
전북CBS 도상진 기자 2025. 5. 26. 14:54

지난달 전북지역 수출이 1년 전보다 11.4% 증가한 6억 3640만 달러를 기록하며 선방했다. 또 수입은 이 기간 3.8% 감소한 4억 4955만 달러 무역수지는 1억 8천685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북의 주요 수출품은 △농약 및 의약품($1억 559만, 32.2%), △자동차($4,721만, 6.6%), △정밀화학원료($4,506만, 102.8%), △합성수지($3,715만, -14.5%), △공기조절기 및 냉난방기($3,610만, 445.3%)가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1억 1,139만, 6.5%), △중국(9,703만, 9.7%), △베트남($5,618만, 24.5%), △UAE($3,550만, 191.3%), △일본($3,339만, 10.5%) 등의 순다.
공조기는 중동 국가를 중심으로 LNG생산확대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지난달에 이어 전북의 주요 수출 5위 품목에 올랐다.
UAE는 수출의 88%가 공조기를 차지했으며 중동국가가 전북 수출대상국 4위에 오른 것은 최근 10년 이래 처음이다.
한국무역협회 박강표 전북본부장은 "도내 수출기업 수가 지난 3월 767곳에서 지난달 845곳으로 증가하는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기업들의 노력이 지난달 전국 평균치 3배 이상 상회하는 수출 증가율을 일구어 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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